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칭찬하며 삽시다!

첨부 1


해마다 적자를 보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원인이 무언가 하고 조사해보았더니, 사원들의 얼굴 표정이 하나같이 죽을상이었고 간부급 직원들이 부하 직원을 놓고 늘 호통을 치더라고 합니다. 그 상사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부하를 칭찬해본 적이 있습니까?' '말도 마십시오.
칭찬할 건더기가 있어야 칭찬을 하죠.'
해마다 흑자를 내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원인을 조사해보았습니다.
전 사원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머금어져 있었고 상사와 부하 직원은 서로 서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상사의 칭찬은 일에 사기를 높여줍니다.
또 부하에게 존경과 인정을 받는 상사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게 되죠.
책망을 들으며 자란 아이는 적개심이 많아 다른 사람을 상하게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칭찬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다른 사람도 넉넉하게 사랑할 줄 압니다.
칭찬을 찾아서 하는 사람은 그 마음가짐이 언제나 여유롭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