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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는 인생이 되자 (행 2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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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족의 명절, 올해 1991년 추석은 많은 것을 받았다.
성도들로 부터 사랑을.....
하나님께서 아들을.....
여러분들도 많은 것을 받았을 것이다.
어른들은 자식들로부터 효도를..
자녀들은 추석빔을....
그러나 주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는 말씀 처럼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더욱 큰것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이렇게 주는 기쁨을 좋아해서 주는 인생을 살아가신 사도 바울의 인생을 살펴보며 주고 사는 인생 을 오늘 아침에 배우고자 한다.

1. 복음을 주는 인생(24-28)
바울은 일생을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 하는 일에 일생을 보낸 분이다.
절망속에 죽어가는 인생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죄된 인간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주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었다.
또한 진정한 기쁨을 맛볼수 있도록 하였다.
복음을 주는 것은-구원과 형통과 기쁨을 주는 인생이다.

2. 눈물을 주는 인생1) 눈물의 훈계 (31)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않고 눈물로 각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항상 바울은 전도현장에 대한 문제나 환란에 대하여 안타까워 하며 항상 눈물로 이를 가르쳤다.
2) 눈물의 기도 (36)
이 말을 한후 무릅을 꿇고 저희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하니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선교지에서 항상 급히 떠나와서 채 마무리 짓지 못한 일들 견고케 하지 못한 일들 때문에 안타까워 하며 바울은 항상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3. 마음을 주는 인생(33-36)
내가 아무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의 쓰는 것을 당하여 범사에 너희에게 모범을 보였노니... 1) 내 마음을 열여주는 것이다.
2) 인정을 주는 것이다.
3)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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