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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따뜻한 말 한마디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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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니아에서 대형열차사고가 발생해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 겨우 생명을 구한 기관사는 충격을 받아 정신착란증을 보였다. 그때 철도회사 사장이 병실을 찾아와 기관사의 손을 잡고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서로 늙은 나이에 욕을 보는군요. 사원인 당신의 고통은 곧 사장의 고통이랍니다.'
이 따뜻한 말 한마디에 기관사는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정신을 수습해 사건을 명쾌하게 처리했다. 최근 한국의 파업사태에 대한 해결책이 여기에 있다. '따뜻한 손'과 '눈물'이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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