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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지도자의 위치와 승리 (느 0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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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 중요함을 본문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도자의 위치는 어떤 위치입니까

하나님의 일을 책임 맡은 사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느헤미야의 지 도하에 성벽 재건하는 일을 마음을 기울여 했습니다. 이제는 모든 성을 건 축하고 퇴락한 곳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성문의 문짝을 달기만 하면 됩니다.

 느헤미야가 이 마지막까지 감당해야 했습니다. 느헤미야가 없으면 일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느헤미야를 통해서 이 일을 이루시기를 원하시고 또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지도자가 무너지면 일이 되지 않습니다. 삼하18장 3절에 보면 이렇게 기 록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가로되 왕은 나가지 마소서 우리가 도망할지라도 저희는 우리 에게 주의하지 아니할 터이요 우리가 절반이나 죽을지라도 우리에게 주의하 지 아니하 터이라 왕은 우리 만명 보다 중하 藍 성에 계시다가 우 리를 도우심이 좋으니이다"했습니다.

 다윗의 영혼이나 다른 어떤 사람의 영혼이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는데와 백성들이 하나가 되어 나라를 건설하는데는 다윗이 그 어떤 사람보다 중요한 인물이라는 말씀입니다.

 대적은 성벽 건축하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공격을 하려고도 하고 여러가지 도모를 했지만 결국 느혜미야의 지도로 인해서 하나도 성취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느헤미야는 대적의 공격 목표가 된 것입니다. 대 적의 관심의 촛점은 언제나 지도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대적은 지도자의 중요성을 잘 압니다. 그래서 대적은 본문에서 느 헤미야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만 쓰러뜨리면 하나님의 역사가 성취됴 못하게 됨을 알기 때문입니다. 대적이 공격하는 것 과 어떻게 승리하는가를 살펴 보겠습니다.

 1.음모입니다.

 대적은 느헤미야를 오노평지로 나오라고 했습니다. 서로 만나자고 했습니 다. 서로 만나자는 것은 화목하며 좋은 의미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느헤미야를 해하고자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곳은 대적의 소굴입니다. 그곳으로 불러서 해 하고자 했습니다. 한번하고 만 것이 아니 라 4번씩 집요하게 공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사로 있던 삼손도 들릴라의 집요한 공격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원수는 때로 천사로 가장을 하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것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이러한 음모에 대해서 느헤미야는 어떻게 대처 했습니까 느헤미야는 자 신이 해야 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고 단호하게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 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떠나 정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가겠느냐고 하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느헤미야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있었습니다. 목적 이 분명하지 못하면 타협하게 됩니다. 그리고 속임을 당하게 됩니다.

 2.모함입니다.

 다음에는 봉하지 않은 편지를 대적이 보냈습니다. 공개서한을 보낸것입니 다. 그 내용을 보면 느헤미야가 모반하려고 성을 건축한다고 했습니다. 그 리고 왕이 되려고 한다고 하며 선지자들을 세워 느헤미야를 위하여 선전하 게 한다고 하는 소문이 퍼져 있으니 이 문제로 만나서 협의 하자고 했습니 다.

 느헤미야를 고발하고 있고 모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타협하는 것이 당신에게 이롭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느헤미야는 고발을 부인하고 전체적인 문제를 하나님께 의탁했습니다. 그 역사가 계속되도록 그 분의 힘주심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정당화하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평소에 정 직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드리 퍼뜨리는 소문에 마음이 흔들 리지 않았습니다.

 3. 협박과 범죄입니다.

 스마야가 두문불출하여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가 찾아갔습 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대적이 자객을 보내어 죽일테니 외소에 숨자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느헤미야는 거절했습니다.

 외소에 들어가는 것은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데 자신은 제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생명을 보존하기 우해 말씀을 거역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는 말 씀 순종을 생명보다 소중히 여긴 것입니다.

 그리고 보니 스마야는 대적에게 뇌무를 받고 말하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 었습니다. 대적은 가까운 사람들을 뇌물로 매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로 하여금 협박하게 하여 범죄하게 만들고자 했습니다. 핵심은 하나님의 일을 못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말씀 순종을 최고로 알아서 물리치게 되었 습니다.

 원수는 오늘날도 성도들에게 똑같은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 게 하면 이러한 공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까 1)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분별력은 지혜입니다. 명철함이 있어야 합니 다. 말씀과 늘 함께 하면 지혜가 생기게 됩니다.

 2) 두려려움을 이겨야 합니다. 마귀는 긴급한 상황가운데 우리의 자신감 을 빼앗아 가는 공포의 연주자입니다. 확신을 가지면 이러한 두려움을 이기 게 됩니다.

 3) 경건한 삶이었습니다. 이것을 용기를 가지게 합니다. 말씀을 소중가 여기는 생활을 하므로 결국 그는 치우치지 않았고 대적의 모든 공격을 물리 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려분! 느헤미야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가 되시기를 바랍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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