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격려의 한 마디

첨부 1


미국의 한 소년이 살았는데 그는 큰 말썽꾸러기여서 늘 부모의 걱정거리였다. 어느 날 마을의 할머니 한 분이 이 소년의 어깨에 손을 얹고 말했다.
'얘야, 너는 성격이 쾌활하고 말을 잘하니 설교자가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겠다.'
할머니의 진지한 격려를 소년은 가슴속에 간직하며 자랐다. 소년은 결국 신학을 공부했고 유명한 복음전도자가 됐다. 그 소년의 이름은 빌리 그레이엄이다. 긍정적인 한마디의 조언이 세계적인 복음전도자를 만들어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