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격려는 위대한 자산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격려는 인생의 위대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말을 하게 된 배경에 관해 '에디슨의 격려'를 들었다. 그가 새로운 자동차 엔진개발을 추진할 때 많은 전문가들이 비웃었다. 어느 날 식사 모임에 참석했던 에디슨이 포드의 설명을 듣고 개인적으로 만나 책상을 치며 '젊은이 이것은 걸작이야. 자네는 벌써 해 낸거나 마찬가질세' 라고 격려했다. 수년 후 엔진을 개발한 포드는 이때를 회상하며 말했다.
'당시 에디슨이 책상을 치는 순간 나는 세상을 모두 얻은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