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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침상에서 기지개 켜는 자들 (암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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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다시 참아줄 수 없이 타락한 자들이 었급니다. 그들은 가마리아 요새와 시온이 안전하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도 망칠 뒷문을 열어놓고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실상을 옷 벗기듯 이 폭로하시고 그들의 미래를 심판하십니다. 이런 지경에서 살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뒷문을 열어 놓은 지도자들 (6:1-3) =

1.시온과 사마리아가 안전하다고 안일한 지도자들

2.자기를 위해서는 도망갈 뒷문을 열어놓고 있는 자들

3.망할날을 재촉하고 있는 지도자들의 생활

 침상에서 기지개 켜는 자들(6:4-7) =

1.나라가 기울어져도 침상에서 요리를 청하는 놈들!

2.다윗이나 된 것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깍는 놈들!

3.술을 마시고 몸에 기름을 바르며 망하는 나라를 생각조차 안하은 놈들!

 주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된다(6:8-14) =

1.하나님의 축복이 원수에게 넘겨 지리라.

 2.너희 집에는 시체가 쌓이리라.

 3.시체를 처리하였어도 주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남은 것은 심판밖 에 없다.

  그날이 오기전에 (5:4-5) =

1.야곱이 꿈꾸던 벧엘이 피난처는 못됩니다.

 2.수치를 씻었던 길갈도 피난처는 못됩니다.

 3.불가침의 맹세의 땅 브엘세바도 피난처가 못됩니다.

 4.오직 살 길은 하나님을 찾는데 있습니다.

 벧엘이나 길갈이나 브엘세바는 모두 이스라엘 조상들의 성지입니다.그러나 이제는 과거의 성지나 조상들이 약속받았던 명분으로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 할 수가 없습니다.심판을 면할 길은 심판하시는 분을 찾는 것이 지름길입니 다.

 우리의 과거와 오늘은 어떻습니까 서울이 안전하다고 녹음 방송하면서후퇴하던 때와 한국 땅이 위태롭다하여 이민길을 붐비던 사람들이 우리의 지도자들이 아니였습니까 젊은이들이 월 남에서 죽는 때에 기름진 것으로 먹고 게으르고 땅 투기하는 자들은 누구였 습니까 오늘의 오렌지족은 누구의 후손이며 누가 마약범들입니까

오늘이 심판의 마지막 경고의 날이라면 우리의 살 길은 오직 한 길 밖에 없습니다.책망하시고 심판하실 그 분,하나님을 찾는 길 밖에는 엾습니다.우 리는 침상에서 기지개 켜는 자들을 부러위 하지 말고 돌이켜 하나님을 찾고 구원받고 축복의 길에 들어서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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