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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 앞에서 (갈 0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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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삼년뒤에 선배된 베드로와 여러사도들을 만나려고 바울은 다멕 섹으로 가는 동안 빛가운데 계신 예수님을 계시로 만나고 주로 다멕섹 에서 아나니아의 지시를 받고 아라비아에서 신학을 수업했습니다. 그동 안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 했고 선배된 사도도 만려고 하지 않았았습니 다.이 삼년이 지난뒤에 바울이 사도들이 머물고 있는 예루살렘에 십오 일간 체류했지만 게바 곧 베드로를 만나지 아니하고 주님의 형제 야고 보외에 다른 사도를 만나지 아니 했습니다.18-19절 까지를 읽어 보겠습 니다.

그후 삼년 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 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오일을 유할새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는 다른 사도들은 보지 못 하였노라 삼년만에 예루실렘에 갔지만 야고보만 만나고 15일동안의 행적을 말하 고 있습니다 이 평한 체류기간동안 보고 중에 교훈을 갈라디아 교회 교 인들에게 남겼고 오늘 우리 에게도 이 교훈을 나누고저 합니다 그 교훈 은 두가지로 요약 되는데

1. 하나님앞에서 거짓말이 아니하는 것이고

2.어떤 경우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것입니다.

 1.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을 하는 경우를 다음 세가지 경우를 생각해봅시 다.

1>속임수를 쓰는 가장어석은 경우입니다. 이경우는 남을 속이기 전에 먼저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속임수 를 쓰는 경우입니다.이 경우 자신도 거짓인줄 뻔히 알면서 다른 사람에 게 거짓말을 하는 경우입니다.

초대교회때에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부부과 땅을 팔아서 교회 공동체에 몽땅 다 바칠 정도로 믿음이 좋은 부부가 살았습니다. 소유를 다 팔자 사단이 틈탔습니다.얼마를 전부라고 베드로 앞에서 전부라고 거짓말를 했습니다. 속이는 것이 일개 사도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속이는 것이 되어 그 자리에서 혼이 떠나는 비극을 부부가 3시 간 차이로 혼이 떠나는 사건입니다. 사도행전5:3-5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때에는 네 땅 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 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 가 이 말을 듣고 엎더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우리는 정직하지 못한 것을 마음에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이는 사람이 아나니아 혼자 뿐이 겠습니까 지금도 사람을 속이는 것은 성령 을 속이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지금 일어나지 않는다고 속이기를 다반 사로 하지 마십시요 은혜시대에 하나님께서 길이 참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야곱이라는 이름이 속이는 자라는 이름입니다 기는 사람위 나는 사람있더라고 야곱을 속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외삼촌 라반이라는 사람입니다. 결혼도 속이고 품삯도 속였습니다.그러나 이 모든것을 보 시는 하나님께서 은혜로, 약속으로 처리하셨습니다.창세기 31:6-9까지 를 읽어 보겠습니다. 라반의 두딸 자기의 아내를 야곱이 양치는 들로 부러 내 놓고 하는 간증입니다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그 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열 번이나 변역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 님이 그를 금하사 나를 해치 못하게 하셨으며 그가 이를 기를 점있는 것이 네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의 낳은 것이 점있는 것이요 또 얼룩 무늬 있는 것이 네삯이 되리라 하면 온양 떼의 낳은 것이 얼굴무늬 있 는 것이니 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짐승을 빼앗아 내게 주 셨느니라 오히려 속여서 재리의 탐을 내면 하나님이 빼앗아 갑니다. 정말 정직한 사람이 잘사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세상나라는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 잘 살다가 들통이나서 부끄럽게 사는 나라이지만 하나님나라에 서는 정직한 사람이 존경을 받습니다. 자녀들에게 속임을 사소한 일이 지만 가르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입시철이 되면 존경받는 자녀가 되 어주기를 바랍니다.

2>두번째로 생각할수있는 것은 약속을 어김으로 생기는 거짓말입니 다. 대개 이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앞에서 약속을 어기는 거짓말을 해 놓고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가 운데 성도들에게 가장확실한 약속은 눈에 보이도록 약속하셨기에 시험 해보라고 하신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하번 볼까요 말라기 3:10절을 읽 어 보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자기의 소득 10분의 1을 내는 것이 십일조 입니다. 부부가 있는데 어느 한쪽이 십일조에 대해서 믿지 않는다면 믿게 하든지 아니면 자기가 쓸 수있는 10분의 1을 내는 것이 십일조 입니다. 어린이는 용돈의 10분의 1을 내는것입니다 십일조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축복의 약속입니다. 들 은 이야기 입니다만 천주교에서는 그니라의 평편을따라서 10일조도 내 고 십일조를 내지 않는 나라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근년에 들 어 와서 이제 30조분1조를 냅답니다 말하자면 한달중에 하루 노임을 하 나님께 바친다는 것입니다. 천주교 신부왈 십일조를 내는 기독교인보다 삼십분의 일조를 내는 천주교인이 3분의 1더 잘살아야 될덴테 그런치가 않고재계를 장악하고있는 사람의 3분일 정도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입니 다. 사람의 계산으로는 정말 이해가 않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읍시다.

계획은 속일려는 의도가 없었지만 힘이 약하고 능력이 부족해서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단한 것을 지킬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요 기도합시다.

3>세번째로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은 일을 결과에 대하여 핑계되는 것 입니다 자기의 의지대로 되지않을때 하나님의 의를 물어보지 않고 잘못을 하나 님께로 돌리면서 하나님을 거짓말하는자로 몰아 부치는 경우입니다. 요 나가 하나님께 속이고 니느웨로가지 않고 다시스로 도망 갔습니다. 하 나님께서 준비하신 큰 물고기 배속에서 요나 회개했습니다. 성경에는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만 하나님 가면될것 아닙니까 결국 요나는 니느 웨가서 삼일을 돌아다니면서 40일이 지나면 니느웨 성은 망할것이라고 위쳤습니다. 그리고뒤 요나는 성읍 동편에가서 초막 그늘에서 니느웨의 멸망을 관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왕으로 부터 백성에 이르기 까 지 회개하는 그들을 용서 해주었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읽지 못했기 때문에 요나의 말이 거짓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생 활속에 하나님의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오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툭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둘러대고 거짓을 말할때가 많습니다. 우리 자신의 게으름의 잘못을 하 나님의 뜻으로 핑계대지 않았습니까 자신의 훈련부족으로 생겨진 결과 를 창피해서 하나님의 뜻으로 둘러대서 거짓말한적은 없습니까

2.바울의 선교보고에 큰 두번째 정신은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것입니다 본문21절에서 24절까지를 읽어 보겠습니다 그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유대 그리스도 안 에 있는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 알지 못하고 다만 우리를 핍박하던 자가 전에 잔해하던 그 믿음 전한다 함을 듣고 나를 말미암아 영광을 하나님 께 돌리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빛을 나타내는 길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의 빛 이 되는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릴수도 있고 빛과 소금의 삶을 통하 여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수 있습니다.그 방법을 오늘 묵상해보겠습니 다.

1>하나님의 영광을 투명한 삶을 통하여 유리같은 생활을하며 정결한 삶을 통하여 나타내는 경우입니다. 바람직한 성도의 삶입니다. 다니엘 서 보면 느브갓네살 왕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을 해석해서 보이는 사 람에게 선물과 큰 영광과 상을 내리라고 했습니다 바벨론의 다른 박사 가 다 동원 되었지만 시원하게 해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느브갓네살 이 꾼 큰 신상꿈을 아주자세히 풀어 주었습니다. 왕이 다니엘은 물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도 방백이 되어 왕으로 부터 큰 상과 영광을 받았습니다. 왕이 큰 신상을 만들어서 그게 절하게 했습니다.

절하지아니한다고 고자질했습니다 왕이 명령을 내릴때에 누구든지 신상 에 절하지 아니하면 풀무불에 집어 넣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불무불 앞 에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이야기 큰 신상에게 절하기를 거절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가 능력만 의지했습니다. 단 3:18절 말씀 을 들어 보겠습니다.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붙든 사람이 타 죽는 정도의 보통의 7배의 뜨거운 불무불에서 건지심을 받았습니다. 느부갓네살왕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백하기를 단3:28절에 기록하기를 느부갓네살왕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하였도 다 이 처럼직접 하나님의 영광을 유리 처럼나타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 접영광을 본 느브갓네살왕도 나 중에 자기의 권세왕와 영광을 외치다가 짐승처럼 풀을 뜯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2>두번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 시키는 창호지같이 하나님의 영광 을 간접적으로 투영하는 삶이 있습니다.

나사로가 죽었습니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에수님과 친분이 두투운 사 람인데 죽었습니다. 이 죽음의 전달 앞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 습니다.요한복음 11:4절 말씀에 말씀하시기를 예수님 께서 들어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 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 시더라 하나님의 영광의 과정중에서 하나님은 간접으로 높이고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지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 때문에 돌에 맞아 피를 흘리면 서 스데반은 하나님의 영광가운데 미소를 지을 수가 있었습니다.사도 행전7:54-60절을 읽어 봅시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 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데 저희가 큰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 로 그 에게 달려들어 성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 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 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릅을 끓 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예수님께서도 날때 부터 소경인사람을 만났습니다 제자들이 물었습니 다.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것이 이 사람의 의 죄 때문입니까 아니면 부모의 잘못 때문입니까 물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대답이 그 사람의 잘못도 아니고 부모의 죄 때문에 그런것이 아니고 저를 통하여 하나님 의 하시고저 함을 나타내고저 함이라고 요한복음9장에 기록되어 있습니 다. 어떤 어려운 형편과 처지 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참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삽시 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빵으로, 돈으로, 명예로, 아닙니다 곧 권 태가 찾아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때에 사는 보람을, 의미를,알며 열심으로 살게 됩니다.

3>세번째 하나님의 영광을 오히려 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기 스스로 하는 일이 오히려 하나님 께 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도움없이 홀로 영광을 나 타냅니다. 이런 사람은 오히려 빛을 보호 하기 위하여 합판으로 두루는 사람과 같습니다.

바울은 이 영광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롬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 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하나님 한분외에는 섬김을 받으실분이 없습니다. 목사도 장로도 집사가 아무리 훌륭해도 칭찬을 받을 지언정 찬송의 대상이 아닙니다.사소한 것이 지만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 영광가리우는 것입니다.벧후 2:10,11 절에 이렇게 경고 하고있습니다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 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 지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가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 이라도 주앞에서 저희를 거스려 훼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느니라 왜 소송을 하지 않습니까 큰 영광과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앞에서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 우리가 선할때도 악할때도 하나님 은 보고 계시니까요 속임수를 쓰지 않습니까 지금 혹씨 마음에 그런 계획이 있습니까 약 속을 했으면 힘을 다해 지킵시다. 핑계를 대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앞에서 적극적으로 영광을 위해 삽시다.

잘된경우도 잘못된 경우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하는 사람에 게는 길이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자기 영광을 나타려고 하니까 하나 님의 영광가리워 지고 자기 영광도 가려 지는 것입니다. 달빛이 그렇게 밝은 것은 해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월식이라는 것은 달 그림자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나는 낮아 져도 주의 영광을 위해 봉사하는 성 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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