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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절도자의 공통적 체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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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담 넘어 들어간 도둑은 현관에 들어갔을 때, 신발이 정돈되어 있음을 볼 때는 방으로 들어가기가 두려우나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것을 볼 때는 내 집 드나들듯이 맘놓고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②. 집안이 조용하면 잠 안자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바심해지나 코고는 소리를 들을 때는 마음놓고 방을 뒤진다는 것이다.
③. 복도에 거울이 걸려있으면 그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비취임을 볼 때 자신의 모습이 흉측함에 놀라게 된다는 것이다.
양심이 실 끝만치라도 살아남아 있다는 증거이다. 양심에 화인 맞기 전에 회개가 얼마나 필요하랴!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1:19)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롬2:14-15)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고전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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