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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점의 불꽃으로 명명된 삼풍 백화 점의 영웅 최명석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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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존 내이스비트는 그의 저서 「아시아 트랜드」에서 20세의 한국청년 최명석씨를 「전 세계의 도덕적 부활을 점화시키는 한점의 불꽃」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최명석씨는 삼풍백화점이 붕괴되었을 때 그 현장에서 열흘 동안(230여시간)이나 매장되어 있다가 기적적으로 구출된 젊은입니다. 우리는 상상을 초월한 그의 정신력과 끈기에 대해 박수를 보냈지만 그 다음은 잊었습니다. 하지만 내이스비트는 최명석의 극적인 생환 과정보다는 오히려 생환된 뒤 각 기업들이 그에게 보낸 상업적인 유혹의 손길을 뿌리친 그의 도덕성과 용기를 극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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