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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진노와 죄인의 종말 (사 05: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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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젠 완전히 타상적 악에 빠져서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을 조롱하고 있읍니다. 19절은 ‘심판을 내릴려면 어디 내려 보라’는 식의 빈정거리는 말투입니다.
저들의 악한 마음이 이성적 판단을 흐리어 놓고 있읍니다. 18-23에는 죄인들의 종말에
대하여 24-30절에는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말씀 합니다.

1. 공허하고 들뜬 마음
(사 5: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이사야는 죄인들이 죄 짖는 모습을 짐승이 힘을 다하여 수레줄에 의지하여 무거운 짐을 끄는것을 비유하고 있다.끈과 수레줄은 거짓을 죄악은 멍애를 비유한다. 죄악으로 관영한 온 백성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선포되는 가운데에서도 온갖 잡다한 죄악의 사상으로 물들어 있읍니다. 그들은 모두 공허하고 들뜬 마음으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읍니다.

2.도덕적인 혼란-이것은 악에 도취되어 죈 일보한 죄악으로 인한 혼란을 가르킨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령에 위배되는 악의 정점을 가르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온갖 우상 숭배와 술수와 행음을 저지르게 됩니다. 이사야는 이들을 향하여 엄숙한 선언을 합니다.
(사 22: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가라사대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 죽기 까지 속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악인과 죄인의 종말 (23-24)
그들의 종말은 비참하기 이를데 없읍니다. 저들은 맹렬한 불의 혀앞에 던져질 그루터기나 장작개비와도 같은 운명에 처해 있읍니다.(24절) 그들이 비록 이때 까지는 화려하게 보였을지는 모르나 뿌리가 석을 존재에 지나지 않읍니다. 그들은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들과는 정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4.하나님의 진노의 이유는 (25절)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이 하나님을 멸시한데
있읍니다.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고 영광 돌리는 자는 존귀케 하지만 멸시하는 자에게는 진노하시고 형벌을 내리신다.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며 그 이름을 멸시치 말하야 합니다 성도는 그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5.하나님의 심판은 직접적입니다. 그것은 이방 민족의 침입입니다.
쓰임 받는나라는 앗수르 입니다.당시에 앗수르왕 산헤립이 유다에 침공하여 유다 백성을 니느웨로 끌고간 사람의 수가 200,150 (이십만 백오십명) 이었읍니다. (주전 701년)
성도에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웃의 환경과 조건및 여건으로 직접 징벌하십니다.
침입에 대하여 빨리 대처하는 에민함이 있어야 합니다.6. 결심과 기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교만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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