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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업도 윤리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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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윤리적이어야 한다는 말은 자선 사업을 하라는 말도 아니고 기업가가 도덕군자가 되라는 말도 아니다.
기업이 이익을 남기더라도 최소한 사회에 손해를 끼치지는 말라는 정도다. 그 손해가 엄청나게 많은 사람에게 손해를 끼치고, 그 해독이 유해 식품처럼 사람에게 매우 근본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이라면 그런 기업은 하루라도 빨리 없어져야 한다.
기업이 이윤을 남기도록 하는 것은 그만큼 사회에 봉사하기 때문이지, 사회에 손해를 입히면서도 소수의 배를 채우라고 기업 활동을 보호하고 혜택을 주는 것은 아니다.
상황윤리 *
나는 최근에 상황 윤리가 행동으로 나타난 것을 보았다.
과거 5년 동안 죠지아 럿거즈는 북서부의 한 인쇄소에서 일했다. 내가 여러 달 전 그 지역에 있을 때, 그녀는 회사가 자기를 '속여' 휴가일을 하루 손해 보았다고 나에게 말했다. 휴가일 산출하는 방법에 관한 사규가 바뀌었던 모양이다.
그녀는 격분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그들이 무사하지는 않았어요. 제 남편은 화가인데, 저는 남편이 오랫동안 쓰기에 충분한 종이를 창고에서 빼냈거든요.'
내가 그녀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이렇게 반박했다.
'그래요. 저는 원래 회사 물건을 훔치지 않아요. 그러나 보세요. 그들이 내 것을 훔쳤을 때 나에게는 그들의 것을 훔칠 권리가 있어요!'
죠지아 럿거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죠지아가 사용했던 것과 똑같은 상황 윤리를 적용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의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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