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윤리학의 문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진짜 문제는 삶들의 마음과 영혼 속에 있습니다. 그것은 물리학의 문제가 아니라 윤리학의 문제입니다. 인간의 악한 마음을 변화시키려 하느니 차라리 플루토늄을 변화시키는 것이
더 쉬울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여기에 동의하셨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