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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음의 행복은 양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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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피타고라스의 제자 한 사람이 어느 날 가게에서 신발을 한 켤레 사고 난후 주인에게 '돈은 내일 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다음날 이 제자가 돈을 들고 찾아가니 주인이 죽어 있었다. 그는 신발을 공짜로 갖게 되었다고 속으로 좋아했다.
그러나 기쁨은 잠깐, 양심에 걸려 매일 고통 속에서 보내야 했다. 그렇게 좋아 보이던 신발이 '흉측한 가시'같았다. 결국 그는 돈을 들고 다른 사람이 주인이 된 그 가게를 찾아가 말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그가 죽었지만 제제는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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