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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양심 마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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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을 비롯한 마비증세가 현대인의 심각한 질환으로 떠오르고 있다. 심지어 어린이 중풍까지 늘어나는 추세.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양심의 마비증세다. 프랑스의 철학자 루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양심! 신성한 본능이여, 하늘의 소리요 지성과 자유의 안내자, 선악에 대한 심판자. 인간 본능의 우수성과 도덕성의 근본. 그대가 존재하지 않으면 단지 규율없는 모성과 원리없는 이성의 도움을 빌려서 잘못만을 저지르는 특권을 느낄 뿐이며 그 때는 누구나 짐승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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