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설교 연습에 은혜받은 일꾼
- 그대사랑
- 67
- 0
첨부 1
영국의 대설교가 스퍼전이 대집회의 설교를 맡게 되었다.
그래서 집회 전날 회당에 가서 자기의 음성을 시험해 보려고 모퉁이에서서 우렁찬 목소리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라고 외쳤다.
이 때 2층에서 회당을 수리하고 있던 일꾼이 우렁찬 소리에 놀라 무서운 생각에 사방을 둘러보았다. 아무리 살펴 보아도 회당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 일꾼은 신앙을 버리고 타락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 소리를 듣고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소리치시는 말씀인 줄 생각하였다. 그가 조금 전에 들었던 음성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귓가를 맴돌았다.
그 일꾼은 집으로 돌아가 번민 끝에 기도를 드렸다. 그 밤에 회계하고 마음에 평안함을 얻은 그는 `죄 많은 이 몸이 예수의 은혜로 구원 얻어 새사람이 되지 않으면 영원히 망하겠다.'라고 결심하여 훌륭한 신자가 되었다.
그래서 집회 전날 회당에 가서 자기의 음성을 시험해 보려고 모퉁이에서서 우렁찬 목소리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라고 외쳤다.
이 때 2층에서 회당을 수리하고 있던 일꾼이 우렁찬 소리에 놀라 무서운 생각에 사방을 둘러보았다. 아무리 살펴 보아도 회당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 일꾼은 신앙을 버리고 타락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 소리를 듣고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소리치시는 말씀인 줄 생각하였다. 그가 조금 전에 들었던 음성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귓가를 맴돌았다.
그 일꾼은 집으로 돌아가 번민 끝에 기도를 드렸다. 그 밤에 회계하고 마음에 평안함을 얻은 그는 `죄 많은 이 몸이 예수의 은혜로 구원 얻어 새사람이 되지 않으면 영원히 망하겠다.'라고 결심하여 훌륭한 신자가 되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