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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름다운 하이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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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물학자가 언덕 위에 올라가 여러 가지 꽃을 구경하다가 하이스 꽃이 줄기를 뻗고 자라는 것을 보고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했다. 이때 한 목동이 지나가다가 [무슨 일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식물학자는 대답대신 현미경을 목동의 손에 들려 주며 자세히 보라고 했다.
하이스 꽃을 현미경으로 살피던 목동은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 아름답지 않니?] 식물학자가 묻자 이 목동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워요. 그런데 저는 이 꽃을 하찮게 여기고 다녔어요. 그래서 눈물을 흘린 거랍니다] 이 세상에는 구원을 비롯한 너무나 아름다운 하나님의 섭리가 꽃처럼 깔려있다. 그것을 모르고 짓밟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우리가 은혜를 받고 그것을 깨달을 때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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