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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참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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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나우 주교는 어느 날 한길을 걸어가다가 그 도시의 유명한 의사를 만나게 되었다. 그 의사는 불신자였다. 서로 얘기를 주고 받는데 그 불신자 의사가 이렇게 말했다. “주교님처럼 명철하신 어르신네가 기독교라는 우화를 아직도 믿으신다니 저는 그저 놀랄 뿐입니다.” 주교는 당장 대답하지 않고 있다가 잠시 후에 이런 대답을 했다. “의사선생님, 몇 년 전에 어떤 사람이 선생님에게 폐결핵에 잘 듣는 약과 약을 사용하는 방법을 처방해주었다고 합시다. 그리고 선생님이 그 약을 처방전과 함께 결핵 환자들에게 권했는데, 그들이 한번도 실패없이다. 치료를 받았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선생님의 처방과 약을 믿지 않고 그것을 계속 거부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의사는“저는 그 사람을 바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주교는 말을 계속했다. “저는 25년 전에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그것은 저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이후 저는 계속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을 전해 주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유식한 사람이든, 무식한 사람이든, 노인이든 젊은이든 모두 영적인 질병에서 고침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말을 들은 의사는 “주교님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바보였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런 것이 '하나님의 진짜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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