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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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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2000년 은퇴할 때까지 20년간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사의 최고경영인으로 리더십을 발휘해온 잭 웰치는 시장가치 120억달러에 불과했던 GE를 4500억달러 규모의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그는 그의 경영철학을 담은 자서전적인 책 ‘끝없는 도전과 용기’를 발간하면서 그 서두에 이런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나는 1인칭을 쓰는 게 정말 싫다.지금까지 내가 이룬 거의 모든 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하지만 이런 종류의 책을 쓸 때에는 누구나 ‘우리’를 의미할 때조차 어쩔 수 없이 ‘나’라고 쓰게끔 강요받게 된다…부디 독자들은 이 책에서 ‘나’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그것이 내 동료와 친구들을 함께 의미하는 것임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우리가 살아온 인생이나 우리의 성공과 그 열매는 결코 혼자 거둔 것이 아니다.그 배후에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분들,격려해주신 분들,도와주신 많은 사람들의 공동작품이다.더욱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들이다.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늘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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