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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충성된 용사들 (대상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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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자들은 두목들이며 다윗의 용사들 가운데 우두머리들이요 영웅들 가운데 영웅들이며 다윗에게 속한 자들이었습니다. 다윗은 그들과 함께 여호와의 전쟁을 수행하였으며 그들의 행위는 큰 구원의 일들이었습니다.

1. 진정한 영웅 (1) 진정한 본질 단순한 육체적인 용기나 원기왕성한 정신이 아닙니다. 힘과 생명을 무모하게 낭비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의무를 피하지 않고 모든 위험에 과감히 대처하는 자기희생입니다. 종종 시련 가운데서 인내와 도전과 참음 가운데서 보여지며 다른 사람을 향한 다정함, 역경과 번영 가운데서의 극기에서 보여집니다. 그것은 양심을 위해서 부와 영예를 거부하는 순교자들의 자질입니다. (2) 숨겨진 근원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그들로 하여금 그를 돕도록 만들었습니다(10절). 다윗과의 친근함 그에 대한 충성이 무장과 투쟁을 유발시켰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열심을 끌어들이고 지적합니다. (3) 아름다운 업적들 기업들이 위험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기업은 의로운 희망으로 영위되며 성공적인 작은 전투들과 말려드는 책임과 거대 한 정복등으로 영위됩니다.

2. 물마시기를 거부한 다윗의 행동 (1) 위대한 이타적 행동 그는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는 고상한 세 사람의 행동을 인정하고 그가 다른 사람들의 피를 요구할 권한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2) 인간의 삶에 대한 존중 사람들의 가치에 대한 큰 존중, 군인들은 총과 활을 위해서 만들어진 존재들이 아닙니다. 피는 신성하고 평가할 수 없이 고귀한 것입니다. 인간의 삶은 섬김을 위한 기회요 능력이며 내던져서는 안됩니다.

3. 용사들의 공적 (1) 두 용사(10-14절) 세번째 용사인 삼마는 여기서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삼하 23:11). 1) 야소브암의 공로(11절) 사령관들의 두목, 말타는 자들의 두목, 왕의 시위대 그는 창을 들어 힘차고 용기 있게 휘둘러 300명을 죽였습니다. 2) 엘르아살의 공적 광야에서 다윗과 함께 도망다니던 자입니다. 다른 사람이 두려움과 수치 가운데서 도망쳤을 때 서 있었습니다. 피곤했으나 일을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유익함이 뒤따랐고 승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날에 큰 승리가 있었습니다. 삼마의 도움을 받아서 땅의 물건이 보존되었습니다. 그 후에 백성들은 전리품을 위해서 되돌아왔고 영광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기꺼이 승리에 참여하려 하였으나 싸우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2) 세명의 두목(15-19절) 1) 그들이 행한 기사도적인 행동은 그 왕의 가장 보잘것없는 일을 위해서도 열심과 기꺼움을 드러냅니다. 목숨을 걸고 적군의 유격대를 통과하는 위험한 행동을 자행했으며 그의 행동은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블레셋 사람에게 도전하는 용기는 왕을 기쁘게 했고 자신을 생각지 않고 군주와 그들의 추종자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하였습니다. 그들의 충성된 행동은 애정과 충성심을 암시하는 행동입니다. 명령이나 요청이 없었습니다. 자발적인 섬김이었습니다. 2) 그 행위에 대한 관대한 평가 그 물은 목숨을 걸고 얻은 것으로서 너무나 신성하여 다윗은 마시기를 거부하였습니다. 그것을 제단에 쏟은 것입니다. 이로 인해 군신의 용기와 헌신에 공감을 표현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 바침으로 미래에 대한 성공의 힘이요 간구였습니다. (3) 두번째 두 용사(20-25절) 1) 아비새 20절에 “이름을 얻었으니”라고 했습니다. 용맹으로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높은 지위를 차지하였고 그의 동료들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300명을 죽였으나 11-14절에서 세사람의 영웅적인 행위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2) 브나야 용감한 사람이었고 위험에 익숙해 있었으며 많은 위대한 행동들을 하였고 시위대의 사령관이었습니다. 그는 3영웅들을 살해했습니다. 키가 크고 용모가 뛰어나고 잘 무장한 애굽인을 죽였습니다. 거인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것으로 그를 죽임으로써 기민함과 힘과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자와 같은 사람들 즉 모압의 아리엘의 두 아들들을 죽였습니다. 3) 아사헬 역사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두목(삼하 23:24) 네번째 구역의 두령(27:7), 아브넬에 의해서 살해당함(삼하 2:18-23) 그 후에 사무엘서에는 30명의 이름이 나오며 헷족속 우리야의 위에 있는 인물입니다. 명단 가운데 몇 사람은 이방인도 있었고 그들은 이스라엘과 함께 제비를 뽑았으며 이방인과 유대인은 왕을 섬김에는 오직 한마음으로 충성했던 것입니다. 이 모든 용사들은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들이 이처럼 용감히 싸울 수 있었던 것은 여호수아 23:10의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도우시므로 승리하여 크게 명성얻은 것처럼 이들도 크게 명성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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