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님께 돌아가는 삶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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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자기를 찾아온 학생들을 전도한 이야기를 했읍니다. 사영리 책자 속에 동그라미 도표가 있는 곳을 펴서 그 도표 세 개를 놓고 '자연인은 이렇게 생겼고 예수 믿는 사람은 이렇게 생겼는데, 에수 믿는 사람 가운데는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과 자기로 충만한 사람이 있읍니다. 당신은 이 것들 중의 하나이죠?'하면 모두가 '예'하더랍니다. 그 외의 사람은 없읍니다. 여기 있는 사람도 그 셋 중의 하나입니다.
한 번도 빛이 없었던 사람,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 생명이 없었던 사람, 그냥 생물 학적으로 산 사람, 자연 인간, 태어난 그대로 생긴 사람, 종교인이 됐든지 철학자가 됐든지 그대로 생겨 먹은 사람, 예수의 생명이 한 번도 마음에 들어와본 적이 없는 사람, 그 사람은 허무이고 절망이고 불안이고 죄책이고 간에 죽음 같은 허무가 그를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냐? 이 사람이냐? 이 사람이냐?' 물어 보면 '난 아무 것도 아니오.' 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읍니다. 그 세 가지 동그라미 속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당신 이 사람이지?' 그러면 '난 그 사람은 아닙니다.' '너 예수 믿지만 네 자신으로 충만한 사람이지?'하면 '그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한 사람이지?' '그 사람도 아닙니다.' 그럴 사람은 하나도 없읍니다. 세 카테고리 속에 하나가 된 사람입니다. 그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일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죽은 사람이요, 문제가 있어도 다 죽은 사람의 문제야. 그러니까 생명부터 받아들여라.'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늘 승리를 한다고 그는 말했읍니다.
우리 인간의 문제는 간단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예수 안에 살며 성령으로 살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유와 행복이 있읍니다.
한 번도 빛이 없었던 사람,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 생명이 없었던 사람, 그냥 생물 학적으로 산 사람, 자연 인간, 태어난 그대로 생긴 사람, 종교인이 됐든지 철학자가 됐든지 그대로 생겨 먹은 사람, 예수의 생명이 한 번도 마음에 들어와본 적이 없는 사람, 그 사람은 허무이고 절망이고 불안이고 죄책이고 간에 죽음 같은 허무가 그를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냐? 이 사람이냐? 이 사람이냐?' 물어 보면 '난 아무 것도 아니오.' 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읍니다. 그 세 가지 동그라미 속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당신 이 사람이지?' 그러면 '난 그 사람은 아닙니다.' '너 예수 믿지만 네 자신으로 충만한 사람이지?'하면 '그 사람도 아닙니다.' '그러면 성령 충만한 사람이지?' '그 사람도 아닙니다.' 그럴 사람은 하나도 없읍니다. 세 카테고리 속에 하나가 된 사람입니다. 그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일이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죽은 사람이요, 문제가 있어도 다 죽은 사람의 문제야. 그러니까 생명부터 받아들여라.'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늘 승리를 한다고 그는 말했읍니다.
우리 인간의 문제는 간단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예수 안에 살며 성령으로 살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자유와 행복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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