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흑자 인생을 삽시다 (삼하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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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나오는 사울의 집은 바로 현대인의 집입니다. 하나님을 버린 현대인은 영혼을 잃은 무리로서 꿈도 정열도 없으며. 그 영혼이 깊이 병들어 불안과 절망 속을 헤매고 있으며 그 운명은 심히 암담합니다. 인생은 누구나 다 영광과 번성과 축복의 “흑자 인생”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자는 영광되나, 어떤 자는 욕되며, 이 사람은 점점 강하여 가는데, 저 사람은 점점 약하여 갑니다. 사울은 왕이었고, 다윗도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져서 마침내 블레셋 전쟁에서 대패하여 국위는 추락되고, 패전 국민도 도탄에 빠지고, 왕자 세 명은 많은 군사와 함께 전사하고, 사울 왕도 그들에게 중상을 입고 자기 칼에 찔려 죽음으로 비참하게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반면에 다윗의 집은 점점 강하여졌습니다. 산골 벽촌의 한 무명 농부 이새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점점 올라가고 올라가 마침내 이스라엘 왕위에 올랐던 것입니다. 왕위에 오른 다윗은 점점 강하여져서 국내는 물론 국외에까지 그의 위엄은 선양되었고 그의 후손에게서 만민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기까지 강하여졌습니다.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양가의 운명은 흑자 인생과 적자 인생의 전형적 표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흑자 인생을 사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사울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제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베들레헴 초장에서 양떼를 먹이면서 목자 되신 하나님을 찬미하였으며 사랑의 시를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신앙은 다윗이 가지고 있던 가장 귀한 은사로써 여호와의 인도함을 받은 임마누엘의 혹자 인생을 살게 했습니다. 고전 8:3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아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와 양떼를 뜨겁게 사랑하는 이 사랑의 은사가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아무리 혼란한 세대라도 주를 향한 우리의 뜀박질을 그만 둘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므로 혹자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인생 하나님 말씀을 따라 걸어가면 왕명으로 통하게 되고, 말씀을 버리고 가면 흑암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걸어갔기 때문에(수 1:7) 가나안 복지를 점령했던 것입니다. 사울 왕은 매사에 여호와의 말씀을 불순종한고로 “적자 인생”이 되었습니다( 삼상15:23). 무릇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 “흑자 인생”을 살수 있습니다. “혹자 인생”을 산 아브라함을 보십시요. 그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 믿음으로 앞길을 걷고 걸어 하란으로, 가나안으로 애굽으로 다시 브엘세바, 헤브론으로 백여 평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길 가는 동안에 신앙의 조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다메섹에서 아라비아로, 예루살렘, 안디옥, 소아시아의 실같이 늘어진 길을 더듬어 마게도냐, 그리시아, 끝인 스페인을 꿈꾸며 로마의 길을, 말씀을 듣고 달림으로 혹자 인생이 되었던 것입니다. 인생에는 말씀이 떠나 갈 때 생의 허탈이 생기고 생의 허무가 대두됩니다. 주의 말씀을 따라서 살 때 인생을 승리로 이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정력과 노력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팡이를 들고 들에 나가면 충실한 목자요, 창을 들고 전쟁터에 나서면 승리의 개선장군입니다. 악기를 들고 나서면 명 악사요, 붓을 들고 글을 쓰면 대시인이요, 홀을 들고 왕좌에 앉으면 대왕입니다. 이러한 것은 모두가 다윗의 노력에 의하여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적장 골리앗을 물 멧돌 한 개로 꺼꾸러뜨렸는데 이런 승리를 위해서는 아마 들에서 수천 번, 수만 번 훈련을 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노력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정력과 노력의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어떤 방면에 제일인자가 되려면 피눈물 나는 노력을 수십년 기울여야합니다. 깊이 파야 맑은 샘물이 솟을 수 있습니다. 성공은 쉽게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오늘 땀 흘려 일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4. 영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시편 150편 중에 76편이 다윗이 고백한 시편입니다. 그의 시 중에 세계관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속죄관, 신관, 우주관, 인생관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바른 생활을 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는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영혼문제, 우주문제, 그리고 인생관에 대한 깊은 진리를 생각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눈앞에 복잡한 문제가 있어도, 아무리 그의 생활이 분주해도 그의 생각만은 깊은 영감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깊은 영감의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인간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모술수를 꾸미는 사람을 들어 쓰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다른 일에는 실패했을지라도 성령에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영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보도록 하십시다.
5. 충성스럽게 봉사하는 사람입니다본문에 나오는 사울은 하나님 앞에 불충하는 고로 점점 약하여졌으나, 다윗은 베들레헴 초장에서 양떼를 먹이는 적은 일에서부터 충성한고로 “흑자 인생”이 되었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땅 위에는 여러 가지의 재산이 있습니다. 돈도 재산입니다. 건강도 재산입니다. 기술도 재산입니다. 집도 재산입니다. 그러나 정말 재산은 세상 떠날 때까지 있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재산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세상 떠난 다음에 영원히 같이 있어 주는 재산은 충성뿐입니다. 생명이 우리 개개인에게 주어진 이상 이 인생을 좀 더 가치 있는 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칼날 같은 투쟁의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세월을 아끼며(엡 5:16) 대망과 비젼 의식을 가지고 뛰는 신앙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입니다. 그 후엔 기필코 "흑자 인생 "의 승리가 오는 법입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사울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제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베들레헴 초장에서 양떼를 먹이면서 목자 되신 하나님을 찬미하였으며 사랑의 시를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신앙은 다윗이 가지고 있던 가장 귀한 은사로써 여호와의 인도함을 받은 임마누엘의 혹자 인생을 살게 했습니다. 고전 8:3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아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와 양떼를 뜨겁게 사랑하는 이 사랑의 은사가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아무리 혼란한 세대라도 주를 향한 우리의 뜀박질을 그만 둘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므로 혹자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인생 하나님 말씀을 따라 걸어가면 왕명으로 통하게 되고, 말씀을 버리고 가면 흑암에 부딪치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걸어갔기 때문에(수 1:7) 가나안 복지를 점령했던 것입니다. 사울 왕은 매사에 여호와의 말씀을 불순종한고로 “적자 인생”이 되었습니다( 삼상15:23). 무릇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 “흑자 인생”을 살수 있습니다. “혹자 인생”을 산 아브라함을 보십시요. 그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 믿음으로 앞길을 걷고 걸어 하란으로, 가나안으로 애굽으로 다시 브엘세바, 헤브론으로 백여 평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길 가는 동안에 신앙의 조상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다메섹에서 아라비아로, 예루살렘, 안디옥, 소아시아의 실같이 늘어진 길을 더듬어 마게도냐, 그리시아, 끝인 스페인을 꿈꾸며 로마의 길을, 말씀을 듣고 달림으로 혹자 인생이 되었던 것입니다. 인생에는 말씀이 떠나 갈 때 생의 허탈이 생기고 생의 허무가 대두됩니다. 주의 말씀을 따라서 살 때 인생을 승리로 이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정력과 노력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팡이를 들고 들에 나가면 충실한 목자요, 창을 들고 전쟁터에 나서면 승리의 개선장군입니다. 악기를 들고 나서면 명 악사요, 붓을 들고 글을 쓰면 대시인이요, 홀을 들고 왕좌에 앉으면 대왕입니다. 이러한 것은 모두가 다윗의 노력에 의하여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적장 골리앗을 물 멧돌 한 개로 꺼꾸러뜨렸는데 이런 승리를 위해서는 아마 들에서 수천 번, 수만 번 훈련을 했을 것입니다. 다윗은 노력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정력과 노력의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어떤 방면에 제일인자가 되려면 피눈물 나는 노력을 수십년 기울여야합니다. 깊이 파야 맑은 샘물이 솟을 수 있습니다. 성공은 쉽게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오늘 땀 흘려 일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4. 영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시편 150편 중에 76편이 다윗이 고백한 시편입니다. 그의 시 중에 세계관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속죄관, 신관, 우주관, 인생관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바른 생활을 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는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영혼문제, 우주문제, 그리고 인생관에 대한 깊은 진리를 생각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아무리 눈앞에 복잡한 문제가 있어도, 아무리 그의 생활이 분주해도 그의 생각만은 깊은 영감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깊은 영감의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인간의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모술수를 꾸미는 사람을 들어 쓰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다른 일에는 실패했을지라도 성령에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영에 의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보도록 하십시다.
5. 충성스럽게 봉사하는 사람입니다본문에 나오는 사울은 하나님 앞에 불충하는 고로 점점 약하여졌으나, 다윗은 베들레헴 초장에서 양떼를 먹이는 적은 일에서부터 충성한고로 “흑자 인생”이 되었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땅 위에는 여러 가지의 재산이 있습니다. 돈도 재산입니다. 건강도 재산입니다. 기술도 재산입니다. 집도 재산입니다. 그러나 정말 재산은 세상 떠날 때까지 있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재산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세상 떠난 다음에 영원히 같이 있어 주는 재산은 충성뿐입니다. 생명이 우리 개개인에게 주어진 이상 이 인생을 좀 더 가치 있는 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칼날 같은 투쟁의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세월을 아끼며(엡 5:16) 대망과 비젼 의식을 가지고 뛰는 신앙이 절실히 요구되는 것입니다. 그 후엔 기필코 "흑자 인생 "의 승리가 오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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