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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간의 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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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모세 시체
② 성탄일
③ 사람 죽는 날
④ 주 재림일
①은 국민이 모세 시체를 우상화할 우려이며.
②는 1월 5일로 정했다가 5월 25일로 정했다가 태양신 섬기는 날인 12월 25일은 성탄일로 하였다. 이것은 태양신과 대결하기 위해 한 것으로 지금까지 지켜 오고 있다.
③ 사람의 죽는 날을 알면 온갖 불상사가 생길 것이다.
④ 주님의 재림일에 대해서는 일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살후3:10)
방매가에 대해 복덕방서는 '방매가'라는 말만 들었으니, 날짜나 가격이나 기타에 대해서는 모른다. 아들에게 물으니 '방매말은 아나 그 외 것은 아버지의 권한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사에 대해서는 확정사이나, 그 날짜에 대해서는 '나는 모른다' 말씀하셨다. 할지라도 말 못하는 것, 그것은 아버지의 권한에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살후3:10)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아니요.(행1: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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