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인생의 독을 다스리는 믿음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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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에 아름다운 연못이 하나 있었는데 갑자기 주위에 독초가 돋아나기 시작하더니 물고기가 죽었고, 가축들도 그 물을 마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연못가에 버드나무를 심어보자고 말해 동네 사람들이 버드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러자 버드나무가 자라면서 독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양분을 다 빼앗아 그 독초는 죽었고, 곧 물이 맑아져 물고기도 살고 가축들도 다시 물을 마셨습니다.
때때로 인생에 독초가 돋아날 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심겨지면 모든 독기가 사라집니다.'
― 김선도 목사 칼럼 중에서
그때 어떤 사람이 연못가에 버드나무를 심어보자고 말해 동네 사람들이 버드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러자 버드나무가 자라면서 독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양분을 다 빼앗아 그 독초는 죽었고, 곧 물이 맑아져 물고기도 살고 가축들도 다시 물을 마셨습니다.
때때로 인생에 독초가 돋아날 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심겨지면 모든 독기가 사라집니다.'
― 김선도 목사 칼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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