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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의 참된 동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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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와 양초를 만드는 일을 하던 한 젊은이가 산전수전을 다 격은 노인에게 '이제 성년이 된 제가 인생을 개척하려 하는데 무엇을 했으면 좋겠습니까?'라고 물었다.
노인은 '비누와 양초 만드는 일을 하거라. 그러나 반드시 이것을 기억해라. 주님을 동업자로 모셔라. 그리고 수입에서 10분의 1은 그분께 드려라. 인생의 주인은 네가 아니라 주님이시다.'라고 말했다.
젊은이는 노인의 충고대로 했고 후에 세계적인 거부가 되었다. 그가 바로 콜게이트 상표의 창설자 윌리엄 콜케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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