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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인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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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베는 로마 올림픽과 동경 올림픽 마라톤을 2연패한 최초의 선수였습니다. 어느 날 한 신문기자가 아베베 선수에게 우승비결을 물었습니다. 아베베 선수는 한참 잠자코 있다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별다른 비결이라고는 없습니다만 나는 남과 경쟁하여 이긴다는 것보다는 자기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라톤은 대단히 고된 운동이기 때문에 숨이 차고 터질 듯이 뜁니다. 때로는 몸이 너무 무거워서 고통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컨디션을 가다듬어 평소와 같이 뛰어야 합니다. 나 자신의 고통과 괴로움에 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달렸을 때 그것이 승리로 연결되었습니다.' 진정한 승리는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얻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을 때 비로소 얻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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