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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거센 파도가 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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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 한 척이 피지 제도 근처에서 폭풍을 만났다. 이 때 군함의 함장은 닻에 의지하지 않고 파도를 향해 곧장 나아갔다.
그 주위에는 물이 소용돌이쳤으나 얼마 동안 정지해 있던 배는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해 곧 넓은 바다의 파도을 헤치며 힘차게 나아갔다.
우리들도 또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는 놀랄 만한 추진력을 갖고 있다. 지옥의 문도 그것에 대항하여 이기지 못할것이다.
사람이 세상의 일로 말미암아 침울한 상태에 빠지게 되면, 하나님께서 당신이 주관하는 세계를 돌보시도록 맡겨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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