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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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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환난과 고통의 역사 속에서도 가장 낙관적으로 세상의 파도를 싸워나갈 수 있읍니다. 설교가 필립 부룩스는 인간을 세 종류로 나누었읍니다. 첫째는 피상적인 낙관주의자, 둘째는 염세주의자, 세째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낙관주의자가 있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 인간은 이 세 과정을 차례로 겪는다고 이야기 했읍니다. 우리는 모두 어린시절 낙관주의자로 출발했읍니다. 마냥 즐겁기만 하고 마냥 흥미롭기만 하며 마냥 아름답기만 합니다(물론 슬픔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것은 피상적인 낙관입니다. 성장에 따라 우리는 예기치 못했던 실패, 거절, 소외, 아픔을 체험하면서 염세주의자로 변신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피상적 낙관주의자 보다는 염세주의자 혹은 비관주의자가 인생의 진실에 더 가까운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염세주의자의 인생 속에 진실은 있어도 희망은 없읍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듣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예수를 구주와 주님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는 갑자기 다시 낙관주의적 삶으로 돌아섭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가 그리스도인이 되자마자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비로운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믿게 된 것입니다이 하나님의 사람에 대한 신뢰, 사랑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모든 역경 속에서도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디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딥니다.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견디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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