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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장식용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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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퍼전은 어떤 집에 자주 갔는데, 그 집에서는 그에게 먹을 것을 전혀 대접하지 않고 벽에 접시를 걸어 놓아두었다. '그들은 왜 벽에서 접시를 내려 먹을 것을 담아 주지 않는 걸까?'

스퍼전은 때때로 아주 훌륭한 접시와 도자기를 벽에 전시해 놓은 목사들이 있어서 교인들이 배고파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교인들은 도자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빵을 원한다. 그들은 고기를 원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을 원한다.

목회자는 실질적이며 유용한 것에 몰두해야 한다. 목회자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금이 간 접시만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목회자는 금이 간 접시, 이가 빠진 접시, 그 외에 모든 종류의 접시들을 갖고 있으며, 그것들은 모두 사용되어야 한다. 목회자 개개인이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기에 합당한 것이 되어야 한다.(요이1:4,6, 갈3:10, 빌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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