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자유 농사
- 그대사랑
- 71
- 0
첨부 1
소련은 한때 집단 농장 체제를 실시하였는데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시험적으로 정치범으로 구성된 소련 인구의 1%를 선발하여 그들에게 가장 나쁜 땅을 사유지로 분배해 주었다. 박토에서 자유롭게 농사를 지어 그것을 먹게 한 것이다.
얼마 후 그 결과를 조사했는데. 실로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소련의 전체 농업생산량의 27%가 그 박토에서 생산된 것이다. 감자는 62%, 우유나 쇠고기는 34%, 달걀은 47% 등등 종합 27%가 불과 1%의 정치범 농민들의 손에 의해서 생산된 것이다.
통제와 자유가 생산에 끼치는 영향은 이만큼 달랐다.
얼마 후 그 결과를 조사했는데. 실로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소련의 전체 농업생산량의 27%가 그 박토에서 생산된 것이다. 감자는 62%, 우유나 쇠고기는 34%, 달걀은 47% 등등 종합 27%가 불과 1%의 정치범 농민들의 손에 의해서 생산된 것이다.
통제와 자유가 생산에 끼치는 영향은 이만큼 달랐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