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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종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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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마지막 열흘'이라는 영화가 런던의 한 영화사에 의해 제작되었는데, 히틀러 역에는 알렉 커넥스 경이 발탁되었습니다. 그 후 알렉 경은 취재 기자에게 자신이 연기해야 하는 역할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광인에게 완전히 사로잡혀버렸습니다.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자료를 다 찾아 읽고 기록 필름을 보는데 만 다섯 달을 소비했습니다. 히틀러의 역할이 맡겨진 이후로 나는 이 일에 거의 미치다시피 몰두해왔습니다. 나의 아내, 친구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이들이 가엾게도 내게 필요한 새로운 정보를 모으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에 사로잡혀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것이 나쁜 일이라고 해도 연약하여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우리의 악한 마음과 행실을 벗겨 주시고 우리를 해방시켜 주실 분은 오직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그분만이 우리에게 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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