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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갚음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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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음의 날'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주 속에 새겨 넣으신 법칙입니다.

마이어박사는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의 구조에 비추어 생각해 보았을 때 악인은 분명히 합당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조상들이 바람을 일으키면 그 자녀들은 회오리바람을 거두게 됩니다. 한 세대가 열심히 가라지를 뿌려 놓으면 다음 세대는 그것들을 거두어야 합니다. 한 인간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방향으로 가지 않았을 때 반드시 끔찍한 갚음의 날이 오고야 맙니다.

윈스턴 처칠은 뭇솔리니에 대해 말하면서 하나님의 인과응보의 확실성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뭇솔리니는 자신이 만든 소용돌이속에 자신이 빠져 버렸다. 그는 자신이 붙여놓은 전쟁의 불꽃에 자신이 타버렸다. 그와 그의 국민들은 에티오피아와 알바니아에 가했던 채찍질을 지금 그들 스스로가 고스란히 당하고 있다.'

처칠이 이와같은 말을 하기 수년전에 랄프 왈도 에머슨은 그의 [배상]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범죄와 그에 따른 형벌은 같은 줄기에서 자라난다.

형벌이라는 열매는 쾌락의 꽃이 활짝 피었을 때는 그 속에 숨기워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원인과 결과, 수단과 목표, 씨앗과 열매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결과는 이미 원인속에 잠재되기 때문이다.

목표는 수단속에, 열매는 씨앗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하나님의 인내가 끝났을 때/피터 건더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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