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열성적인 전도

첨부 1


전당포 주인이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된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게 된 후 주위 사람을 전도했는데 하루는 술에 취한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권면했다. 그때 술취한 사람이 빈정거리며 말했다.

'여보슈, 내가 정말 지옥과 천당이 있다는 걸 확신한다면 당신처럼 이렇게 소신 없게 전도하지는 않겠소. 나는 더 열성적으로 전도할 거요.'

이 말에 충격을 받은 그 사람은 그 때부터 열렬하게 전도하며 구제활동을 폈다.

 그가 1878년 구세군을 창설한 윌리엄 부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