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선교, 전도 그대사랑 2013.05.07. 12:30 41 0 첨부 1 빠카스 박사는 임종시에 주치 의사에게 내가 살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의사의 말이 30분밖에 안 남았다고 하니까 나는 남은 30분을 세계의 구원을 얻지 못한 영혼을 위해 바치겠다고 하며 일어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다가 운명하였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