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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씨앗의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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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러셀만이라고 하는 제 친구가 우연히 지나가다가 한 사람에게 전도를 했는데 그 사람은 헐리우드의 유명한 영화 제작자였습니다. 그 사람과 같이 성경 공부를 하다가 그가 러셀만에게 '나는 영화도 많이 만들고 상도 많이 받았고 일생 동안 사람을 타락하게 하는 영화를 많이 만들었으나 이제부터는 주님을 위한 영화를 만들겠습니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전체를 영화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영화가 바로 '예수' 영화입니다. 일본의 미우라 아야꼬의 수기를 보면 그 여자는 폐병 3기의 중환자로 피를 토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절망의 수용소에서 냉소하게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미우라 아야꼬가 예수님을 믿은 후 일본 사회에 던진 신앙의 파문은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미우라 아야꼬의 글과 그녀의 증언 이상으로 복음을 전한 것이 흔치 않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그녀가 쓴 (길은 여기에)라는 책을 읽고 80퍼센트가 기독교에 대해 호감을 가지든가 아니면 예수 믿을 마음을 가집니다. 얼마나 위대한 전도자입니까! 수용소에 함께 있던, 피를 토하면서 죽어 가는 한 청년이 어려진 이 여자에게 복음의 씨앗 하나를 던져준 것이 그렇게 연쇄 파동을 일으킬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잠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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