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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물에 잠기며 외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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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설교가인 존 하퍼가 타이태닉호를 타고 가다가 배가 그만 산더미만한 빙산과 충돌해 파선,바닷물속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그는 구명대 없이 헤엄치던 중 다른 쪽에서 널빤지 조각을 붙잡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한 젊은이를 발견했다.

하퍼는 큰 소리로 외쳤다.“젊은이,하나님께 구원을 받았습니까?” 그러자 그 젊은이는 아니라고 대답했다.이때 파도가 치는 바람에 하퍼는 힘에 겨워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떠올랐다.몇분 후 다시 두 사람의 거리가 좁혀졌을 때 하퍼는 다시 그 청년을 향해 물었다.“하나님과 화해했습니까?” “아니오,아직 안했습니다” 이때 다시 큰 파도가 와서 하퍼를 삼켰고 젊은이는 구조대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

그로부터 2주일 후 한 젊은이가 뉴욕에서 열린 기독청년집회에 참석해 자신의 체험담을 이야기했다.“여러분,저는 존 하퍼에 의해 마지막으로 전도받은 사람입니다.그가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외치던 그 말이 저를 구원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디모데후서 4:2)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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