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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개인적인 만남을 통한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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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짧은 공생애 가운데 많은 시간을 한 사람씩 가르치고 치료하는 데에 쓰셨습니다. 주님은 갈릴리와 유대 지방에서 군중을 상대로 설교하셨고, 큰 무리가 주위에 몰려들곤 했지만 그렇게 분주한 가운데서도 개인 전도하는 것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루는 가버나움의 어느 집이 발을 들여 놓을 틈도 없이 주님의 가르침을 들으려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던 말씀을 중단하시고, 지붕을 통해 내려진 한 병자에게 관심을 보이시고 그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또 한 번은 수많은 사람 가운데서도 주님을 보기 위해 뽕나무로 올라간 키 작은 삭개오를 올려다 보시고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한 사람씩 개별적으로 만나 시간을 보내면서 가르치고 인도하시며 그들이 주님을 믿도록 하셨습니다.

일 대 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을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만일 당신 자신의 간증만으로 일 대 일 전도하는 것이 아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사역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십시오.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가장 좋은 요령은 개인적인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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