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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일사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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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휴양도시인 후지노미야 역전에서 잘생긴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남자들이 어느 회사 제품을 선전하는 공고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한사람이 끝나면 다른 사람이 또 노래를 부른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신사들이 부르는 광고 노래보다도 신사들의 행동이 재미있어서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 신사들은 누구일까?
누구인데 점잖은 신사체면에 역전앞 광장 앞에서 T.V 에 나오는 광고 노래를 부르는 것일까? 사실 그들은 일본 대 기업체의 간부들이었다. 그들은 '지옥의 13일'이라고 불리우는 2주간동안 31개 과정의 극기 훈련을 받고 있는 중이였다. 물론 역전광장 앞에서 자기 회사의 광고 노래를 부르는 것도 그 과정에 속해있는 것이었다. 그 회사에서는 앞으로 자기회사는 물론이고 일본의 경제를 이끌어 갈 정예부대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예수의 부름을 받아 예수의 제자가 되겠다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가! 자기회사의 성공을 위해 죽을 각오를 가지고 거리로 나선 직원들도 있는데 하나님의 구원 사업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는 정예부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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