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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속에 빈자리가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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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자가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왔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술을 끊게 되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느 날 술집 앞을 지나가다가 진열대에 진열된 술병들을 보았을 때 마시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마침 그 때 반대편 윈도우에 간판 글씨를 보게 되었다. ‘25센트만 내면 우유를 원하는 대로 실컷 마실 수 있습니다.’ 즉시 그 우유 상점으로 뛰어 들어가 실컷 마셨다. 그가 밀크 집을 나와 술집을 지나쳤을 때 더 이상 유혹을 받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유를 실컷 마셨기 때문에 술이 따로 들어갈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성령과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 채워진다면 세상의 것들이 당신의 마음과 생활에 들어갈 자리가 없게 된다. 당신의 생활에 빈 자리가 없게 하여 사탄이 그 자신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없게 하라. 지금 나의 속은 무엇으로 가득 차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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