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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600만을 학살한 죄악의 쓴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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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 유대인을 학살한 나치의 괴수 히틀러는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기 직전에 베를린에서 자기의 정부와 함께 자살하고 말았다. 케네디 대통령의 아버지인 양조사업으로 술을 팔아 부자가 되었지만 자식들이 중풍으로 누워있고 비행기 추락으로 죽고, 아들 둘이 다 젊은 나이에 암살당해 죽는 것을 보고 뉘우치기를 내가 평생 술로서 많은 가정을 파괴했더니 하나님께서 나의 가정을 파괴시킨다고 했다. 히틀러의 잔인성, 독재성이 왜 생겼겠는가? 나치의 괴수 히틀러가 어렸을 적에 그의 아버지는 상인이었기 때문에 한번 집을 나가면 한달이나 두 달 동안 집을 비우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히틀러의 아버지가 없는 것을 기회 삼아 이웃집에 살고 있는 한 유대인이 자주 놀러 왔다. 그러다가 히틀러의 어머니와 그 유대인은 불륜관계를 맺고 말았다. 이를 본 히틀러는 어릴 때부터 유대인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올랐으니 그로 인해 그는 그토록 끔직한 살인극을 연출하고야 만 것이다. 그 유대인 한 사람과의 범죄가 히틀러로 하여금 그의 동족 600만을 대량 학살케 하는 끔찍한 죄악의 쓴 뿌리로 작용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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