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십만 번 지은 죄를 처치하는 길

첨부 1


인도인을 구원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던 터커에게 힌두교 승려가 찾아와 자꾸 논쟁을 걸어왔다. 그는 승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예수님의 종입니다. 논쟁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단 한 가지 그대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그대는 하루에 도대체 몇 번 정도 죄를 범합니까?” 승려는 “글쎄요.”라고 한마디 말한 채 잠시 골똘히 생각했다. 그래서 그가 다시 물었다. “하루에 다섯 번 정도입니까?” 승려가 대답했다.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열 번 정도입니까?” “아니 그보다는 많겠지요.” “그러면 50번 정도입니까?” “그렇게 많이 범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이 말을 들은 터커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승려에게 말했다. “그러면 10번 정도 죄를 진다고 가정합시다. 그리고 사람이 30년을 산다고 칩시다. 그러면 사람이 일생 동안 10만 범 가까이 죄를 범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도대체 그 죄들을 어떻게 처치하렵니까?” 승려는 침울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글쎄요. 그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터커는 자신 있게 대답했다. “나는 그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죄의 결말은 죽음입니다. 구주되신 예수님께서 그 죄를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나는 그 예수님을 믿어 죄를 사함 받았고 이제는 죄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