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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것이 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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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흑인 신자가 성경을 읽는데 마 9:10 이하에 있는 말씀을 보고 있었다. 때마침 목사가 이것을 보고 기특히 생각하여 그 뜻을 알고 있는지 시험하여 알아보기 위하여 당신의 지금 읽는 그 곳에 누구의 이름이 씌어져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 때에 그 흑인은 말하기를 “예 이곳엔 제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목사는 깜짝 놀랐다. ‘이 뜻을 모르고 읽는구나.’ 탄식하면서 “어느 것이 당신의 이름이요?” 물었다. 그 신자는“ 이것이 제 이름입니다.” 하며, 10절, 11절, 13절에 거듭 거듭 있는 죄인이란 말을 가리킨다. 이것을 본 목사는 참으로 감격했다. 죄인이 죄를 자각하기 전엔 회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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