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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리로 돌을 무는 늙은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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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먹이감은 두루미라고 한다. 두루미는 매우 떠들기를 좋아하는 새로, 날 때 많은 소리를 내는데 특히 가장 큰소리를 내는 두루미가 독수리의 정확한 표적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일까. 나이가 많고 경험이 풍부한 두루미는 그들의 소란스러운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위험을 피하기 위해 여행 전이면 항상 부리로 돌을 문다고 한다.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도 혼자 잘났다고 항상 떠드는 사람을 보면 얼마 못 가 화를 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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