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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기를 발명한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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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은 어머니 심부름으로 건너 마을을 가고 있었습니다. 캄캄한 밤에 급하게 뛰어가던 에디슨은 어떤 여자와 충돌하여 넘어졌답니다. 일어나지도 못하고 쩔쩔매는데 '이놈, 이놈' 하며 여자가 신발을 벗어들고 마구 때리는 것입니다. 에디슨은 생각했습니다. '아, 세상 사람들을 위해 밤을 밝게 했으면 좋겠다.' '하나님 깜깜한 밤을 비추는 태양 같은 기계를 발명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에디슨은 6개월이나 기도했답니다. 드디어 하나님은 에디슨에게 지혜를 주셔서 전기를 발명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복 주셔서 자기의 계획과 뜻을 이뤄가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한 것이어서 세상을 유익하게 합니다. 나의 계획이나 뜻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예정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은 '나에게 여덟 시간 노동제나 보수는 전혀 의미가 없었다. 내가 일을 한 것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며 나의 보상은 성취하는 기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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