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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색클톤 경이 코끼리 섬에 들어간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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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색클톤 경이 남극을 탐험 하였을 때 자신의 밑에 있었던 사람들을 불가피하게 코끼리 섬에 남겨 두어야만 하는 경우를 당하였다. 그는 곧 그들을 영국으로 데려갈 것을 약속했지만 사정이 생겨 연기되어야 했다. 그가 배로 그들에게 가려고 할 때는 공교롭게도 바다가 얼어붙어 코끼리 섬으로 갈 수가 없었다. 세 번이나 그들을 구조하려 시도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마침내 그는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하여 빙판을 뚫고 작은 배로 섬까지 가는데 성공했다. 섬에 도착하여 보니 대원들은 건강하게 살았을 뿐 아니라 배가 도착했을 때 곧장 떠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곧 안전하게 집에 도착하였다. 어니스트 경은 그들에게 어떻게 그렇게 빨리 승선할 수 있었는가를 물었다. 그들은 매일 아침, 그들의 리더가 잠을 깨우며 “항상 갈 준비를 해두시오. 오늘 대장이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라고 외쳤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매일 아침 떠날 채비를 항상 해 두었던 것이었다. 이 세상에 다시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색클톤 경이 코끼리 섬에 들어간 것보다 더욱 확실한 것이다. 구세주가 다시 이 세상에 오신다는 약속은 그분의 말씀과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그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축복받은 희망, 반드시 이루어질 희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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