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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엄청난 이별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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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서 야외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예배시간에 목사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앞으로 나와 달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제자리에 앉아 있어 달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그의 말대로 하고난 뒤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그 날은 엄청난 이별의 날임을 말하였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잃어버린 영혼들로서 구원받은 사람들과 영영 이별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같은 가족 중에서도 어떤 사람은 앞으로 나와 있었고 제자리에 남아 있는 사람도 있었다. 목사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향하여 온 마음을 그리스도께 바치고 앞에 나와 있는 구원 받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사람이 되라고 간곡히 말했다. 이 모임은 더 연장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앉은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울면서 일어나 앞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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