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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샘물에서 나온 걸죽한 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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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인들은 양을 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유목민족이었다. 그런데 하루는 양들이 샘물을 먹고 다 죽어버렸다. 그 주인은 자신의 생계유지 수단인 양들이 다 죽게 되자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우리 이제 굶어 죽었구나’하는 생각에 좌절과 절망 속에 빠져버렸다. 그는 양을 살려낼 능력도 없었고 또 다른 양들을 살 수 있는 돈도 없었다. 그는 죽고 싶은 심정뿐이었다. 그런데 그의 머리 속에 스쳐가는 생각이 있었다. 죽을 때 죽더라도 자기의 양들을 죽게 한 원인이 무엇인가 알고 싶었다. 그래서 그 샘물을 떠다 연구소에 의뢰하였다. 바로 그 샘물에서 나온 걸죽한 액체는 석유의 원료였다. 살 길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는 살길을 찾았다. 살길을 찾은 정도가 아니라, 그 액체 원료로 인해 세계적인 거부가 되었다. 좌절과 절망 속에 있는 사람에게 예수님은 새로운 축복의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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