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두 세일즈맨의 절망적 & 희망적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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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구두회사에서는 아프리카에 가서 그들의 상품에 대한 시장성을 파악하고 오라고 두 세일즈맨을 그 곳에 파견했다. 두 사람은 몇 주일 동안 자세히 조사한 후, 그 중 한 명은 이런 전보를 본사에 보냈다. “이곳에는 아무도 구두를 신지 않습니다. 시장성은 하나도 없습니다. 상황은 절망적입니다.” 그러나 두 세일즈맨 중 나머지 한 명은 전혀 다른 전보를 보냈다. “이곳에는 아무도 구두를 신지 않습니다. 시장성은 무한합니다. 경쟁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상황은 희망적입니다.” 비참한 현실 때문에 더 큼직하고, 더 애정적이고,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선물들을 더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된 경우는 허다하다. 시인 워즈워드는 말했다. “깊은 걱정거리 때문에 내 영혼은 정화되었다.” 버터를 녹이는 불, 그 불은 바로 계란을 단단하게 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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