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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두움 가운데 있을 때 들려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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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대해 우리는 두 가지로 반응할 수 있다. 우리에게 고통을 주셨다고 하나님을 저주하든가, 위로를 얻고자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된다. 내가 아는 한 여인은 화학물질에 중독 되어 면역체가 파괴된 이후 ‘세상에 대해 냉소적’이 되었다. 그녀는 5년 동안을 진공 상태의 치료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나는 사고능력이 거의 없어졌다. 살기 위해 몸부림쳐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 극심한 고통의 시기에 그녀는 한 가지 작은 목표와 씨름하였다. 매일 성경 한 구절을 읽고 일 분간 기도하는 것이었는데 그것은 그녀에게 매우 힘겨운 일이었다. 지옥 같은 병원을 나온 후 그녀는 전도하기 위해 사람들을 찾아다녔고 장애인을 돕는 자선단체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녀는 “주님께서 내게 절망을 맛보게 하신 것은 나로 하여금 장애인들을 돕게 하기 위해서였다”라고 말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두움 가운데 있게 하실 때는 근신하고 입을 다물라. 그때는 귀 기울여 들을 때이다. 그러면 후에 빛 가운데 있게 될 때 누구에겐가 들려줄 수 있는 보배로운 메시지를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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