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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채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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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젼 목사는 어떤 경우에도 빚을 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전 건축과 고아원 설립 등의 방대한 사업을 전개하면서도 절대로 빚을 지지 않았습니다. 기금이 바닥나면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기금함에 넣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면 다음 날부터 무명의 헌금이 들어오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마다 그는 교인들에게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합시다. 모든 것을 소유하시는 주님의 팔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라며 격려하곤 했습니다. 그들의 재정은 더욱 풍성해져서 고아원과 신학교의 운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로 그들은 하나님께는 일하는 자에게 필요한 재원을 언제나 준비해 주시고 또 적절한 때에 허락하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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